작년 봄에 토리와 산책하다가 아파트 단지내에 예쁘게 핀 조팝나무가 있어, 그 앞에서 토리 사진을 찍어 준적이 있었다. 날씨도 따듯했고 토리 표정도 해맑아서 너무 귀여웠다. 이 순간을 그림으로 그려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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